Global Eagle Entertainment, Orange와 제휴
에어프랑스에 기내 엔터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 시범운영
항공사에 콘텐츠, 커넥티비티,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Global Eagle Entertainment(이하 GEE)가 글로벌 메이저 이통사인 Orange와 손잡고 에어프랑스 기내에서 엔터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이하 IFE&C)의 시범운영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11월 27일 에어프랑스와 Orange는 2015년 중반부터 3개월 간 단거리 및 중거리 비행 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스트를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Airbus A320 항공기 두 대에 IFE&C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GEE와 Orange Business Services는 새로운 혁신을 이루기 위한 통합 IFE&C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제휴를 맺었다. Orange Business Services는 다국적 기업에 통합 IT 및 텔레콤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해 온 Orange의 사업부다. 에어프랑스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게 된 이 새로운 솔루션은 모든 승객들의 기내 경험을 한층 개선시켜 줄 것으로 전망된다.
GEE는 Ku 밴드 위성 커넥티비티, 기내 무선 포탈 및 IFE 콘텐츠를 Orange Business Services의 엔드투엔드 통합 서비스 전문기술과 결합시킬 예정이다.
Orange Business Services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에 대한 GEE의 리더십과 전문기술로부터 도움을 받아 에어프랑스 기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GEE의 데이브 데이비스(Dave Davis) CEO는 “이번 파트너십과 신규 커넥티비티 프로젝트를 통해 업계에서 기술적, 상업적으로 앞서있는 IFE&C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모바일 솔루션 및 엔드투엔드 통합 부문에서 Orange가 보유한 전문기술과 GEE의 커넥티비티 솔루션 및 콘텐츠 제공이 결합돼 에어프랑스와 탑승객들에게 최첨단 기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GEE는 지난 10년 동안 에어프랑스에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이번 커넥티비티 추가와 Orange와의 제휴를 통해 에어프랑스와의 관계를 확장시킬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