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전기전문연구기관 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박경엽 www.keri.re.kr)은 지난 24일 창원본원에서 ‘제2기 SNS 과학기자단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에서는 기자단원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상우(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글로벌 경영학과)이 최우수 기자상을 수상했으며, 오가영(울산과학기술대학교 공학 디자인과), 이지혜(부산대학교 유기소재시스템공학과) 등 2명이 우수기자로 선정됐다. 최우수 기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제공됐다.
SNS 과학기자단원으로 활동한 이상우 학생은 “기자단 활동을 통해 평소 접해 보지 못한 전기 분야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언론사 탐방과 글쓰기 특강 등 각종 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비록 기자단 공식 활동은 끝났지만, 기자단에서의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대중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과학기술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2기 KERI SNS 과학기자단 최우수기자상에 이상우(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글로벌 경영학과, 사진 가운데) 학생이 선정됐다.
한편,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올 초 전기기술을 포함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일반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SNS 과학기자단 12명을 선발, 운영해 왔다.
최종 선발된 SNS 과학기자단은 11개월 동안 과학기술 및 연구현장의 이모저모 등을 취재해 한국전기연구원(KERI) 뉴스레터를 비롯해 블로그,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민들에게 전기 및 에너지 기술 관련 소식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융합인재 교육프로그램인 STEAM 아웃리치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활동에도 힘써왔다. SNS 과학기자단은 다소 어려운 연구내용과 과학소식을 대중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소개함으로써, 국민들이 연구 성과를 쉽게 이해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과학 분야 소통의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2015년에도 국민들이 보다 잘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언어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과학기술의 중요성과 연구현장의 숨은 노력을 잘 전달하기 위해 과학기자단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된 과학기자단에게는 SNS 기자단 기자증이 수여되고, 영상물 제작 및 글쓰기 특강, 언론사 견학,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시회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