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9일 전기동은 전저점인 5300대 초반까지 밀리는듯 했으나 겨우 전저점 돌파는 피했고 5400대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어렵사리 현수준을 지키고 있는 전기동은 추가하락여지를 남겨놓고 있다.
FOMC회의에서는 전세계적 성장률 등의 문제가 미 연준의 통화정책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해 여전히 올 후반에 금리인상이 단행될 것임을 확인한 시장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형국이었다. 이는 29일 모든 비철금속의 하락가속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한편 일부에서는 에너지 가격이 약세를 지속한다면 금리인상시기가 늦춰질 수 도 있다고 전망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중국은 점진적으로 금속류 수출Quota를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WTO 규정을 따르는데 목적이 있고 수출quota 및 수출세를 줄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은 Primary 알루미늄 수출에 대해 15% 세금을 부과하고있다.
올해 중국 전략비축국 구리매입량이 최소 200,000톤 일 것이라는 익명의 관계자의 언급과 함께 가격이 톤 당 $5,000을 하회한다면 매입규모가 300,000 ~ 500,000톤 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칠레 국영 구리 위원회에 따르면 2015년 평균 구리 가격을 파운드당 $2.85로 기존 파운드당 $3.00보다 하량 조정 했다. 이는 상품가격 하락과 미 달러 강세 그리고 중국발 수요우려 때문이라고 전했다. 구리가격 반등은 올 하반기에서 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 고용지표인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가 15년 이래 최저수준으로 나와 미 경제 회복세를 확인했다. 비록 고용지표 호전 이슈는 금리인상 압력을 높이긴 하나 29일 전기동 추가하락을 제한시켰다. 30일 기술적 반등을 고려해볼 수 있지만 기존 추세는 하락세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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