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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3D프린팅’에 거는 기대 크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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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3D프린팅’에 거는 기대 크다

6월 24일부터 3일간 ‘바이오 및 금속 프린터’ 등 선보여

기사입력 2015-05-26 16: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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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3D프린팅’에 거는 기대 크다
Wohlers Associates의 Terry Wohlers.


[산업일보]
3D 프린팅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아직 일반인들의 피부에 와 닿을 정도로 대중적으로 확산되지는 않았다는 것이 일반적인 3D 프린팅에 대한 견해다. 더구나 3D 프린터의 경우 최근 들어 보급 속도는 빨라졌지만, 속도나 품질, 가용재료 등 여러 측면에서 아직 개선점이 산적해 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3D 프린팅 시장을 바라보는 이들의 눈길에는 여전히 기대감이 어려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의·치학, 산업 및 패션 디자인, 귀금속 제조, 자동차·항공 우주 분야 등 그 적용 범위가 가히 무한대라고 할 만큼 방대하며, 기존의 산업군을 대체할 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물건을 제작하는 일이 3D 프린팅을 통해 가능해질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올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 2015(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는 이러한 3D 프린팅 최신 기술의 동향을 국내 일반인들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MecklerMedia사와 국내 킨텍스가 공동주관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번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참가업체 및 컨퍼런스 연사진으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연사는 여느 해보다 더욱 화려한 연사진을 자랑한다. 우선, 컬러 3D 프린팅으로 유명한 아일랜드 MCor Technologies의 Ferrand 부회장을 비롯해, ‘Wohlers 리포트’로 널리 알려진 Wohlers Associates의 Terry Wohlers, 업계 선도업체인 Stratasys의 한국 지사장 Daniel Thomsen, 국내 대표업체 Rokit의 유석환 대표 등 총 4명이 기조 연사로 확정됐다.

올해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에서 가장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의료 및 메디컬 세션이다. 런던 컬리지의 생체 이식 전문가 Achala de Mel, 바이오 3D 프린팅 전문가 Fan Mingwei, 국내 최고의 정형외과 전문의 조선대 문영래 교수, H 성형외과의 백정환 원장까지 총 4명의 의료 분야 전문가가 각종 3D 프린팅 기술 적용 사례와 발전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준비 중이다.

이 외에도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관련 정책과 로드맵에 대한 발표를 포함, 본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총 18명의 국제 컨퍼런스 연사들이 제조업, 패션 디자인, 엔지니어링, 메디컬 및 바이오, 산업 디자인, 보석 가공, 창업가 정신, 전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한편, 세계 3D 프린팅 대형 업체 간 첨단 기술 경쟁 역시 올해 인사이드 3D프린팅 한국대회의 관전 포인트다. 미국의 Stratasys, 아일랜드의 MCor Technologies, 독일의 Envisiontec, EOS, Realizer, 이탈리아의 DWS, 대만의 XYZ Printing, 중국의 TierTime 등 세계 유수 기업의 제품은 물론, 국내 3D 프린팅 선두 주자인 Rokit, 대림화학, 캐리마, 헵시바, 하이비전, TPC 메카트로닉스 등 약 70여 기업의 신제품 역시 올 6월 킨텍스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행사의 주최 측인 MeckerMedia 관계자는, “올해 인사이드 3D프린팅 전시회는 특히, 산업 장비 및 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 및 투자 상담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히면서 “특히 올해 전 세계적인 3D 프린팅 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국내외 참가업체와 바이어, 투자자 간 약 200건 이상의 기술 제휴 및 실질적인 구매 상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동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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