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김상규 조달청장이 기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 활동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조달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최근 서초구 소재 한국기계공업(협)연합회에서 소속 중소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며 수(水)처리 기계, 무대장치, 공조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 활동을 수행하는 중소기업이 경영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듣고 공공시장 참여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서 참석한 기업들은 직접생산 확인 조사방법 개선, 소기업 우선구매제도 적극 지원 등을 건의했고 김 청장은 “기계 산업은 부가가치 생산성이 높고 자원 절약적․기술 집약적이며 산업간 전후방 연관효과가 매우 크고 장기간 끊임없는 기술축적 노력이 필요한 산업”이라면서,“기계 산업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재 기술에 안주하지 말고, 창의와 혁신에 기반한 기술적 우위를 가진 제품을 개발해 제한된 내수시장을 벗어나 해외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규 조달청장은 이에 앞서 강동경찰서 신축 현장을 방문, 우수조달공동상표 지정을 받은 무대장치 설치 현황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기계 산업, 전후방 연관 효과 크다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축적 요구되는 산업
기사입력 2015-09-08 14:20:24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