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여러 질병을 고칠 수 있게 되면서 평균 수명이 늘어난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지 오래다. 이로 인해 국민의료비가 급격히 증가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테크노파크 데일리 헬스케어 실증사업단(이하 DHC)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DHC는 IoT 헬스케어 첨단의료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 및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플랫폼 구축, 글로벌 헬스케어 센터 조성, 실증서비스를 개발/제공한다. IT 융합 연관 산업간 정보교류와 대중들에게 IoT를 활용한 헬스케어 플랫폼 및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해 국제표준 플랫폼을 준수하고 네트워크와 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성을 제공하며 TTA를 통해 표준적합성과 상호운용성을 검증한다. 그리고 글로벌 헬스케어 센터를 구축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한다.
DHC는 경북대 병원과 동산의료원을 통한 일반건강관리 서비스,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공군 전투력 손실 방지 및 복원 서비스, 청소년 비만 관리 및 체력증진 서비스, 응급 상황 알림 서비스, 글로벌 협진 서비스 등 헬스케어 실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DHC 관계자는 “이 외에도 IoT 헬스케어 실증단지는 시민들이 직접 사물인터넷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피드백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했으며 국내외 기업들의 자유로운 투자 및 사업 환경 조성에도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