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외출할 때 가스불은 끄고 나왔는지, 형광등은 끄고 나왔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으면 다시 집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유비콤이 ECOG와 UbiAmi를 선보였다.
인류는 에너지 절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IoT 제품 및 시스템이 확장되고 클라우드 시스템의 유용성, 개인정보 보안에 대한 수요 확장으로 인해 그 시장이 확대되면서 BEMS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유비콤은 인간중심의 스마트한 환경을 만들고자 여러 국가의 기업과 연구소들 관련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IT 기술을 통한 세계 시장 확보에 전념하고 있다.
유비콤이 선보인 ECOG는 중앙제어가 불가능한 전 기종의 조명 및 냉/난방기에 적용해 저비용/고효율로 전력 에너지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건물관리용 전력제어 시스템이다. UbiAmi는 수도/전기/가스/열량 등의 검침 값을 원격으로 확인해 검침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적인 자원관리를 가능케 하는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이다.
유비콤은 공공기관, 공장, 대학,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UbiAmi로 맞춤형 데이터 진단 및 분석을 제공하고, ECOG로 절전뿐만 아니라 데이터 보고 및 관리와 제어까지 서비스해 편의성을 강조한 통합 EMS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유비콤 관계자는 “전시회의 지속적인 참가와 온/오프라인 마케팅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말레이시아와 호주 지사를 통해 해외시장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신기술을 접목한 제품 홍보와 국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신시장 개척 및 신사업 확장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