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IT 분야가 발달함에 따라 보안성에 대한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보이스피싱 등 개인정보 뿐 아니라 사생활까지 누군가에게 노출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이스톰에서 IoTOTP를 소개했다.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이스톰은 보안인증 핵심기술 보유기업으로 다수의 인증 관련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미래창조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보안인증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기업이다.
사물인터넷이 최근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만큼 새로운 기기들과 기술들이 끊임없이 밀려나오고 있다. 하지만 기기와 기술에 비해 보안과 해킹사례를 고려하면 아직 걸음마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보안에 관련된 방안이 크게 논의되지 못해 불안감만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스톰이 보안인증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시장 검증, 특허 등록을 통해, 상황기반 인증기술을 응용한 IoTOTP를 개발했다.
IoTOTP는 보안인증에 대한 뚜렷한 적용 기준이나 방법 마련이 어려운 IoT 기기 제조기업 및 서비스 기업들이 안심하고 적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보안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톰 관계자는 “IoT 제조업체들과 협력해 IoT 보안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보안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심업체들과 파트너 관계 구축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보안인증 시스템이 탑재된 첨단 IoT 기기 보급에 전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