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아파트 단지 안에 사는 사람들이나 공원이 가까운 사람들이라면 운동기구를 많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보통의 운동기구는 자신의 운동량과 소모된 칼로리 양을 측정해주지 못한다. 이에 지난 10월 28일부터 열린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스페이스톡은 업계 최초로 야외 운동기구에 사물인터넷을 도입해 이러한 아쉬움을 덜었다.
스페이스톡은 디자인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환경디자인 그룹이다. 문화가 숨쉬면서, 미학이 살아있고 치유와 회복이 있으며 사람과 환경이 하나 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스페이스톡의 목표다.
스페이스톡은 이번 사물인터넷 전시회에 스마트 유니윙을 선보였다. 공원이나 아파트 등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운동기구에 센서와 스마트유니윙 APP을 통해 누구나 쉽게 운동을 즐기고 기록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실시간으로 운동 횟수와 칼로리 소모를 확인하고 통계를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제공이 가능하다.
스페이스톡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나 스마트운동기구를 찾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아이부터 노인까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 유럽시장에 진출해 사물인터넷 기반의 운동기구 전문업체로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