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 기업 성장 궤도에 본격 진입
월드클래스 300으로 성장 정체 극복
한국은 월드클래스300의 기술개발로 사업화 매출이 2천 528억 원을 기달성 하며 해외특허를 11건 확보했다.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은 “월드클래스300기업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글로벌시장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기술개발지원이 완료된 16개 월드클래스 300기업에 대한 지원성과를 발표했다.
월드클래스 300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기술개발지원을 시작한 16개 과제를 올해 11월에 평가한 결과 10개 과제가 사업화에 성공했고, 그로 인해 2천 528억 원의 누적매출이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를 얻었다.
또한 한국은 국내․외 특허출원 등록 등 지식재산권 창출을 총 391건 달성했고 이 중 해외 특허등록은 11건, 국내 특허등록은 65건을 확보하며 기술적 효과도 얻었다.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 기술개발지원은 2011년 18개 과제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24개 과제에 총 2천 385억 원을 지원했다. 그리고 월드클래스300기업의 보유특허를 SMART 프로그램에 따라 분석한 결과 원천기술개발지원 등을 통해 A등급 이상 특허 비중이 22%로 국가 전체 R&D 13.4% 보다 월등한 질적 우수성을 확보하는 성과도 추가로 달성했다.
중기청에서는 “글로벌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형 히든 챔피언 육성을 위해 2016년에도 예산당국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874억 원의 월드클래스300 기술개발지원예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기술개발 지원과제의 내실화를 위해 2016년 신규지원 과제부터는 사업계획서 접수 전 과제별 전문가 멘토링을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 자체 R&D투자를 확대하고 고용창출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