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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센터 도움으로 새 삶을 살다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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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센터 도움으로 새 삶을 살다

지자체·중앙정부·중앙부처 협업 강화 필요

기사입력 2016-01-09 1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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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고용복지센터로 인해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고용복지센터 우수 사례집’이 발간됐다. 이 책에는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함께 받아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례는 물론 여러 기관이 한 곳에 모여 고용과 복지 업무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현장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고용복지센터는 일을 통한 복지와 협업을 강조하는 정부 3.0 정책 기조 아래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3.0 대표 모델이다.

현재 40여 곳의 고용복지센터가 운영 중이며 2017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권기섭 고용서비스정책관은 “고용복지센터 참여기관 간 협업 덕분에 서비스 연계실적이 2014년 9월 기준 959건에서 지난해 1월~11월까지는 1만 6천 402건에 이르렀다”며 “센터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고용복지 서비스의 연계를 더 가까이 더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 지자체와 중앙정부, 중앙부처간의 협업을 강화하면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용복지센터 관계부처는 고용센터, 주민센터, 민간 복지시설, 지역 시장 등에 사례집을 배포해 더 많은 국민들이 고용복지 센터를 방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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