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차세대 전자인증 활성화를 위해 세미나 및 포럼이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다양한 인증기술과 산·학·연 전자인증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슈사항을 공유하기 위한 장을 마련했다.
이날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액티브X 설치나 비밀번호 입력 없이 지문 같은 생체정보를 활용해 공인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표준인증 기술과 공인인증서 연계 기술’이 소개됐다.
사용자의 행위, 환경, 소유정보 등을 활용해 보안, 편의성을 강화한 한국전자통산연구원의 ‘상황인지 기반 멀티팩터 인증기술’이 주목받았다.
미래부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은 “앞으로도 이러한 세미나, 포럼 활동 등을 활성화해, 기존 암호기반 인증 방식 외에도 생체기반·행위기반 인증 등의 차세대 전자 인증기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럼은 암호 기반·생체기반·행위기반 인증 기술 3개 분과로 구성됐고, 매 분기 1회 이상의 정기, 수시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보안·편의성 강화한 차세대 인증기술 개발 주력
기사입력 2016-01-25 16: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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