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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의 ‘소상공인 울화통!’ 열렸다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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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의 ‘소상공인 울화통!’ 열렸다

불공정한 거래로 인한 피해 유형별로 상담

기사입력 2016-01-29 06: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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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대기업과 가맹본부 등의 불공정거래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피해상담을 본격 지원한다. 전국 59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2월 1일부터 피해 상담업무를 개시한다.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규모의 영세성, 거래관계의 공정성을 판단할 전문 지식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공개하기 곤란한 상황 등의 이유로 스스로 피해대책 마련이 어려웠었다.

불공정 거래에 관한 피해를 유형별로 분석해 피해예방교육, 전문가 상담 및 파견, 피해구제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울화통!’을 개설·운영한다.

상담 수요자를 위해 소상공인 울화통을 전국 각지 59개 소상공인 지원센터 내에 설치했고 피해지원본부에서는 상담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하는 등 피해유형별 맞춤 지원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본부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교육시 피해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필요시 전문가 자문과 상담과정에서 확인된 불합리한 법·제도의 개선 등 사후대책까지 일괄적으로 지원한다.

중기청은 이번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고충을 맘껏 털어놓고 해결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시장지배자적 위치에 있는 대기업이나 가맹본부 등이 사회적 책임과 자정 노력을 더해 소상공인이 공정하지 못한 거래 관계로 억울하지 않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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