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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철강·반도체 ‘선방’ 전자업종↓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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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철강·반도체 ‘선방’ 전자업종↓

건설·금융 업종 추가, 총 10개 업종 조사

기사입력 2016-02-02 1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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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철강·반도체 ‘선방’ 전자업종↓


[산업일보]
올해 상반기 전자·디스플레이 일자리는 감소하고, 기계·조선·섬유·철강·반도체·자동차·건설·금융보험 일자리는 지난해 상반기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기계의 경우 엔저, 저유가, 중국 등 대외 여건이 불확실해지면서 생산과 수출 성장세가 둔화돼 일자리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0.8% 상승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조선의 경우 기존에 확보한 수주가 남아있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섬유와 철강도 지난해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이 예상된다. 섬유는 수요가 크게 개선되지는 않지만 기저효과와 더불어 수출하락세가 진정되고 철강은 대외의 경기침체가 예상되나 건설과 자동차 업종 내수가 증가해 일자리 감소가 누그러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섬유와 철강은 각각 0.1%, 0.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자동차 업종 경우 대외 여건으로 국산차 가격경쟁력이 약화됐지만 세계 자동차 수요 증가, 신형모델 투입 등으로 인해 일자리가 0.6% 증가해 지난해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부진이 예상되는 반도체 업종은 수요시장의 다양성 확대로 양호한 수준이 기대된다.

건설의 경우 주거용 건설투자는 양호하지만 정부의 SOC 예산 축소와 건설수주의 하락세가 반영돼 지난해에 비해 1.1% 하락하고, 미약한 경제 회복력과 저금리 영향으로 인력 구조조정이 마무리단계에 들어가면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일자리는 0.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자의 경우 휴대폰 등 주요 품목의 성장 정체와 수요·수출의 감소로 일자리 수준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고용규모가 1.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디스플레이는 다른 업종과는 달리 큰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대기업 중심의 OLED로 일자리가 크게 증가했었지만 올해 상반기는 기저 효과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7.7%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013년 7개 업종을 시작으로 조사했고 2014년은 조선 업종 추가, 지난해는 건설과 금융 업종을 추가해 총 10개 업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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