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카드뉴스] 인공지능 로봇의 두 얼굴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카드뉴스] 인공지능 로봇의 두 얼굴

기사입력 2016-02-22 10:14:3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카드뉴스] 인공지능 로봇의 두 얼굴

[카드뉴스] 인공지능 로봇의 두 얼굴

[카드뉴스] 인공지능 로봇의 두 얼굴

[카드뉴스] 인공지능 로봇의 두 얼굴

[카드뉴스] 인공지능 로봇의 두 얼굴

[카드뉴스] 인공지능 로봇의 두 얼굴

[카드뉴스] 인공지능 로봇의 두 얼굴

[카드뉴스] 인공지능 로봇의 두 얼굴

[카드뉴스] 인공지능 로봇의 두 얼굴

[카드뉴스] 인공지능 로봇의 두 얼굴

[카드뉴스] 인공지능 로봇의 두 얼굴

[카드뉴스] 인공지능 로봇의 두 얼굴


[산업일보]
[카드뉴스] 인공지능 로봇의 이면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나요?

지난번엔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물었었죠.

혁신인지,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인지 물었는데 ‘위협’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볼까 해요.

컴퓨터와 뇌 과학 기술이 함께 발전함에 따라 인공지능 산업이 급속도로 퍼지자
전문가들 사이에서 경고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어요.

과거에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 스페이스 X의 창업자 엘론 머스크 회장, 언어학자 노함 촘스키 등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무기 금지 서명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석학 스튜어트 러셀 미국 UC버클리 교수도 과학저널 ‘네이처’에 기고한 글에서 “발달된 인공지능을 가진 전투로봇이 인류에게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죠.

특히, 스티븐 호킹 박사와 엘론 머스크 회장은 이미 수차례 인공지능에 대해 경고했다고 해요.

AI. 즉,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를 공식화한 컴퓨터 과학자인 존 매커시로 인해 강한 AI와 약한 AI의 논란이 이어졌죠. 약한 AI는 지능적인 능력만 보이지만,

강한 AI는 인간을 뛰어넘는 ‘슈퍼 AI’를 뜻합니다.

인공지능 기반 무기 금지 서명운동에 동참한 사람들과 스튜어트 러셀 교수는 이처럼 강한 AI에 대한 경고를 한 것이죠.

이처럼 전문가들마저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에 대해 경계심을 갖고 있는데요.

인공지능이 놀랍도록 발전한 건 사실이지만 인공지능에 대해 경계하는 사람들처럼 한 번쯤은 위험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안녕하세요. AI와 로봇에서부터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 나나가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