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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고기능성 신소재, 일본 도쿄 중심으로 모인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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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고기능성 신소재, 일본 도쿄 중심으로 모인다

4월 6~8일까지 ‘제7회 Highly-functional Material World’ 개최

기사입력 2016-04-02 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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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고기능성 신소재, 일본 도쿄 중심으로 모인다


[산업일보]
산업계에서 나날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고기능성 신소재의 최신 흐름과 향후 나아갈 방향을 알아볼 수 있는 전시회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일본 최대 전시 주관사인 Reed Exhibition Japan은 기능성 금속 소재를 주제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제7회 Highly-functional Material World’를 개최한다.

필름테크, 플라스틱, 금속, 세라믹 등 총 4개의 주제로 크게 나눠져 거대하게 진행되는 이 전시회에는 지난 전시회에 비해 30%이상 증가한 총 780개의 업체가 참가하며, 40개가 넘는 국가에서 총 7만 명 이상의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자제품, 자동차, 항공우주, 조선, 의료, 충전지, 신재생, 로봇,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는 수많은 소재들이 출품되며 첨단 신소재들 또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전시주최자는 지난 전시회에 약 5천372억 원의 수익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약 7천704억 원 정도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7회째 개최되는 필름테크 재팬은 최첨단 필름 주제로 총 270개의 업체가 참가하며 기능성 필름, 장식용 필름, 접착 테이프, 성형, 가공, 2차 프로세싱 기술, 측정 장비 등 다양한 필름 관련 소재 및 장비가 소개될 예정이다. 주요 참가 업체로 후지필름 토라이 산업, 다이 니폰 프린팅, 토판 프린팅, 쿠라라이, 스미토모 케미칼 등 주로 일본 업체 독주로 예상하고 있다.

5회째를 맞이하는 플라스틱 재팬은 플라스틱을 주제로 열리며 총 190개의 업체가 참가한다. 주요 업체로는 미쯔이 케미칼, 우베 인더스트리, 두퐁, 빅트렉스 재팬, 엑손모빌 재팬, 알케마 등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3회째를 맞이하는 메탈 재팬은 일본에서 가장 큰 첨단 금속 전시회로 알루미늄, 구리, 티타늄, 마그네슘, 귀금속, 스틸(철) 등의 금속소재가 소개되는 가운데 가공 장비, 테스트용, 분석 장치, 재활용 기술 등 관련 장비 및 기술들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참가 업체로는 니폰 스틸 & 스미모토 메탈, JFE 스틸, 고베 스틸, 후루카와 일렉트릭 등이 있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라믹 재팬은 최첨단 세라믹 전문적으로 새로운 사업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열리게 된다. 기능성 세라믹, 세라믹 코팅, 본드 기술 등을 주제로 일본을 넘어 중국, 한국, 대만, 프랑스, 독일, 영국, 노르웨이 등에서 140개가 넘는 업체가 참가한다. 무라타 매뉴팩쳐링, 토토, NGK 인설레이터, SCHOTT, AGC 세라믹 등 주요 업체를 중심으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쯔비시 중장비 산업 및 일본 경제산업부 등 대형기관 및 업체에서 세미나 형식의 발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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