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 우수상품 촉진 위한 판매전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정부, 민간 적극 판매 가능 기회 제공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은 최근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우수상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개성공단 우수상품 특별 판매전’을 4~6월 간 민관이 협력해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전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봄, 여름용 우수상품을 정부와 민간의 공간에서 적극 판매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개성공단 우수상품 특별 판매전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개성공단 7개 입주기업이 참가하는 판매전을 개최했고 오는 27일부터 29까지는 중기청, 조달청 등 대전청사 입주기관이 참여한다.
오는 5월에서 6월까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대형 유통망에서 봄여름 상품의 매출이 증가하므로,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중기청 등 대전청사 입주기관이 판매전을 통해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성심껏 도와줘 감사하다며 “향후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전을 지속 개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도와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123개 모든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중기청과 유관부처의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 세심한 개별기업별 맞춤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판로확대로 현금유동성 확보가 중요한 바, 지난 2월말부터 공영홈쇼핑 아임쇼핑을 통해 무료 홈쇼핑 판매방송을 진행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특별 판매전과 같이 민·관이 합심해 노력하고, 현재 추진 중인 경영지원 방안이 계획대로 시행된다면 빠른 시간 내로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