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신경학자 제이슨 로슨버그 박사와 산업 안전 솔루션 개발자 랍 허니컷은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동으로 개발한 호버보드 ‘호버바스(HoverBars)’를 공개했다.
호버바스는 누구나 2분 만에 호버보드에 쉽게 부착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높은 안정성을 구현하며 제어가 간편하다.
호버바스 손잡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운행을 할 수 있다. 기존 호버보드와 달리 자전거처럼 쉽게 배울 수 있다.
로슨버그 박사와 랍 허니컷은 앞으로 킥스타터(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를 통해 자금을 조성한 다음 본격적으로 제품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