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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 새로운 가능성 타진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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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 새로운 가능성 타진

박람회, 새로운 수출동력 창출 계기로 삼을 것

기사입력 2016-05-19 05: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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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6 코리아 브랜드&한류상품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콘텐츠를 비롯해 소비재, 서비스 등 수출 유망 분야의 120개 사가 참가해 전시 상담회, 체험형 문화행사를 통해 중국 현지인들과 만난다. 또한, 충칭 시를 비롯한 중국 전역의 400여 개 구매자(바이어)·투자사들과의 사업 교류 및 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중국 내륙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다.

문체부는 콘진원과 함께 바이어를 초청하고 방송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만화, 영상기술 등 국내 콘텐츠 기업의 중국 내륙 진출을 위한 1:1 수출 상담을 지원해 양질의 비즈매칭을 성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콘텐츠 홍보체험관을 별도로 구성하고 모바일 게임과 가상현실(VR) 기기, 영상 기술을 접목한 가상 의류 입어 보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중국 팬들이 한류 콘텐츠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업부와 KOTRA는 생활유아용품과 화장품, 패션, 식품 등 최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고급 소비재 관련 기업들을 비롯해 프랜차이즈, 교육, 서비스, 디자인 등, 해외 진출이 유망한 서비스 기업들도 이번 박람회에 대거 참여시켜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주선하고, 이 기업들이 중국 내륙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콘텐츠 기업과 소비재 기업이 베이징, 상하이 등 연안 도시를 넘어 내륙 지역에서 중국 진출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류 콘텐츠와 타 산업 분야의 융합을 통해 중국 내륙으로의 활발한 사업 진출과 한류 브랜드 강화라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 정책담당자는 “이번 박람회는 중국 내륙시장 진출을 위한 릴레이 한류 상품박람회의 일환으로 중국 내륙 소비시장 진출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람회를 통해 단순 콘텐츠를 유망 소비재, 디자인, 유통, IT, 기타 서비스 등 다양한 수출유망 산업과 긴밀히 연계하고 융합함으로써 기존 주력 수출품목을 대체할 새로운 수출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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