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하 RCEP) 제13차 협상이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상에는 상품, 서비스, 투자 시장접근 협성과 경제기술협력, 지식재산권 등 총 14개 분야 협정문 협상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며 특히 RCEP 참여국 정상들의 올해 협상 타결 지침을 염두에 두고, 하반기 공식협상 일정 및 장관회의 의제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관계부처 및 업계 등과 긴밀히 협의해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시장접근 및 협정문 협상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RCEP 타결 시 세계 인구의 절반과 세계 GDP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거대 경제블록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안정적인 교역·투자 기반 확보 및 활발한 역내 글로벌 가치사슬(GVC) 참여가 기대된다.
이는 정부 핵심 개혁과제인 ‘FTA 전략적 활용을 통한 해외진출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4개 분야 협정문 협상 더욱 가속화될 전망
국익 극대화 방향으로 시장접근 및 협정문 협상 참여
기사입력 2016-06-10 13:42:57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