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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발전전략 후속조치 하반기 추진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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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발전전략 후속조치 하반기 추진

국내 보급 확대 및 수출주력 품목으로 육성

기사입력 2016-07-21 20: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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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이 에너지신산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와 의견을 들었다.

주 장관은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한 ‘신규 유망 수출품목 창출방안’ 후속조치 일환으로 전기차 관련 지원정책의 신속한 이행을 독려하고, 현장애로를 파악하기 위해 에너지신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로봇을 이용해 버스정류장에서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전기버스 운행현장을 방문했다. 미리 충전된 배터리를 정류소에서 짧은 시간 안에 교체해 줌으로써 장거리 노선도 소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방식으로 이를 상용화한 것은 한국이 최초다.

산업부는 지난 7일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된 ‘전기차 발전전략’의 후속조치들을 하반기에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수출주력 품목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충전인프라는 한전 투자를 통해 접근성이 높은 도심 150개소에 총 300기의 급속 충전기를 선제적으로 보급하는 사업도 추진해 올해 3만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달 내로 완료해 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허용할 계획이다.

인센티브는 전기차 혜택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구매보조금을 상향했고 ‘주차장법’ 시행으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이 50% 감면된다. 전기차 전용 보호판은 다음 달부터 제주 시범적용을 거쳐, 내년 전국으로 확대하고 12월 전기차 전용보험이 예정대로 출시되면 보험료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기술개발은 주행거리 향상화 차종다양화를 위한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1톤 전기트럭 개발과 고밀도 전지개발을 각각 이달과 다음 달에 착수한다.

또한 주 장관은 이번 제주도 일정 중 한경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여름철 태풍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제도 상향조정에 따른 발전공기업의 선도적 투자를 당부했다.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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