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올해 2분기 전력소비가 1분기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한다. 산업용·일반용의 증가로 2분기 전력소비는 전년동기대비 1.5% 상승했다.
올해 2분기 전력소비량은 지난 1분기 상승세와 비슷한 1.5% 증가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전체로는 1.7% 증가한 수치다. 용도별로는 산업용 1.6%, 일반용 2.4%, 주택용 0.8% 각각 증가했다.
산업용은 반도체·석유정제업 등의 전력소비 호조로 1.6% 소비량이 늘었으며 일반용·주택용은 민간소비량 회복과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일반용 2.4%, 주택용 0.8% 오름세를 보였다.
농사용은 꾸준히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3.6% 상승하고, 교육용은 냉방수요 증가 및 사용호수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울산·제주 지역의 증가율이 각각 5.9%, 4.2%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경기도와 충청도가 각각 2.3%씩 상승곡선을 그렸다. 비중의 경우 인구 및 산업용 사용자 비중이 높은 경기도의 전력소비 비중이 가장 크고, 경상도와 충청도가 그 뒤를 이었다.
2분기 전력소비 1분기 이어 상승세 지속
산업용·일반용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5% 상승
기사입력 2016-07-27 20:33:11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