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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엔지니어링기업 수출 보증 보험 확대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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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엔지니어링기업 수출 보증 보험 확대

기사입력 2016-11-21 18: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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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엔지니어링기업 수출 보증 보험 확대

[산업일보]
그동안 한국의 엔지니어링 기업은 현지은행으로부터 직접 보증을 받기가 어렵고, 복보증 등 이용에 따른 복잡한 중간절차와 비용 부담을 겪어 왔다. 정부가 해외 현지 금융기관이 국내보증기관과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보증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공동보증사업을 베트남 PVI와 추진한다.

협약을 통해 우리 엔지니어링 기업의 금융 접근성이 높아져, 해외건설 유망지역인 베트남 진출이 활발해 질 전망이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달 엔지니어링 대책 발표와 관련, 엔지니어링에 특화된 수출보증보험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PVI와 해외공동보증을 진행한다. 정부의 해외건설 및 인프라투자 정책 활성화, 엔지니어링 업체의 해외진출 점진적 증가로 해외 직접보증 요구 증대에 따른 조치다.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사장 이우정)과 베트남 보험회사인 PVI은 베트남 PVI본사에서 한국 업체의 해외 진출에 따른 금융 지원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PVI와 공동보증 MOU 체결을 통해 PVI가 한국 기업의 입찰계약하자 보증 등에 대해서 직접 보증서를 발급함으로써 중간 심사절차가 1/2이상 줄어들고 비용 1/3이상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는 향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에도 이와 같은 금융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대진 창의산업정책관은 엔지니어링 업계가 해외에 진출하면, 시공은 물론, 운영관리, 우리 기자재 진출 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엔지니어링업계 해외진출을 위하여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함께 기업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엔지니어링 보증공제 상품을 개발하는 등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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