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20일 연준의원들의 올해 금리 세번 인상에 긍정신호를 보내며, 달러는 상승했다. 하지만 트럼프가 연설을 시작하며 달러는 반락했다. 달러의 움직임에 따라 이날 전기동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아시아장에서 발표된 중국 산업생산과 투자부분은 수요 성장세가 둔화됐다는 소식에 모든 비철금속선물들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장에서는 트럼프 연설이 시작되면서 달러가 절반으로 뚝 떨어졌지만 비철금속선물은 상승했다. 납은 캔슬드 워런트가 급증하며 벡워데이션 스프레드가 더 늘어나기도 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인프라 투자가 시장을 확 바뀔 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면서, 추가 금리인상우려, 중국 제조업, 부동산 부분등 고정자산의 투자 증가세 둔화등이 비철금속 가격 상승을 제한할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내고 있다.
역사적으로 미국의 새 대통령 취임 이후 한달간 증시는 불안정하고, 달러에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왔다. 이번에도 그렇다면 비철금속은 상승 속도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주 27일 이전 중국의 춘젃 시작되고 포지션 청산 물량도 출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1월20일] 트럼프 연설 시작하자마자 달러 급반락(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1-23 10:31:40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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