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이재명, 직장 내 열정페이와 워킹맘 차별 공론화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이재명, 직장 내 열정페이와 워킹맘 차별 공론화

기사입력 2017-01-25 17:37:1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이재명, 직장 내 열정페이와 워킹맘 차별 공론화

[산업일보]
19대 대선 출마선언을 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워킹맘’ 직장 내 차별을 정조준하며 SNS로 사례 접수를 받겠다고 밝혔다. 2~30대 청년과 주부층 공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지난해 직장인 92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워킹맘의 85%는 직장 내 차별대우를 받은 적이 있으나 직접 문제를 제기한 경우는 24% 그쳤다. 문제를 제기하지 못한 이유는 ‘인사 불이익의 우려’가 52%로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워킹맘의 57%는 직장 내 차별대우 및 고용불평 등이 개선되면 추가로 자녀를 낳을 생각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2일 성남시는 육아휴직 3년까지 재직기간을 인정,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했다. 승진심사 때 육아휴직 기간을 재직 기간으로 인정하는 범위를 대폭 확대했기 때문이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게 자녀 양육을 위한 육아 휴직자에 대해 인사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게 제도를 바꾸고 장벽을 없앨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재명 시장은 “워킹맘에 대한 직장 내 차별이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으므로 사례 공론화가 필요하다”며 “직장 내 차별로 겪어 본 분들은 이재명의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에 사례를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