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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산업 세계시장 매년 성장세 지속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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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산업 세계시장 매년 성장세 지속

서울시도 ‘디지노믹스’ 실현 동참

기사입력 2017-02-02 11: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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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산업 세계시장 매년 성장세 지속


[산업일보]
세계 디지털산업의 시장규모는 2014년 기준 약 4조5천39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매년 3~4%의 성장세를 유지하는 수치로 미국, EU 등의 선도국은 주도권 확보를 위해 다양한 육성정책을 시행 중이다. 한국 전체 ICT 산업의 19.5%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시도 디지털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관련 정책을 시행 중이다.

정부는 19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를 제시하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최신 디지털산업 분야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서울시는 ‘창조경제 모델’과 ‘경제비전 2030 계획’을 통해 디지털산업의 육성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미국은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기반의 열린 정부(Open Government) 구현을 표방하면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3D프린팅, 스마트 시티 등 최신 디지털기술을 적용해 공공서비스의 효율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범유럽 차원에서 미국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대항하기 위해 ‘유럽 디지털어젠다 2020’을 수립해, 인터넷 사용을 비롯한 디지털 단일 시장 전략, 네트워크 표준화 및 온라인 보안 개선, 전자정부의 실행 등 분야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또한 국가정보화 발전 계획을 수립해 국가경제 차원의 질적 산업 성장을 추구하면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최신 디지털기술과 전통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산업구조 고도화를 도모하고 있다.

국내 ICT 산업 시장규모는 매출 기준 약 441조1천억 원으로 기록됐으며 2008년 317조 원에서 5년 간 124조1천억 원 증가해 연평균 7% 가량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디지털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의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추진,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최신 디지털산업 분야 기본계획, 질적 향상 중심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외에도 ▲SW 역량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상 ▲중소업체 및 스타트업 참여 확대 ▲산업기반 지원 및 산업 경쟁력 강화 등 강점을 살린 전략으로 디지털과 이코노믹스의 결합인 ‘디지노믹스’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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