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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 5G 시대 본격 시동건다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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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 5G 시대 본격 시동건다

‘포켓몬GO’ 제작사 존 행크 CEO 키노트 연설자로 참석 눈길

기사입력 2017-02-22 12: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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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 5G 시대 본격 시동건다


[산업일보]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정보통신 산업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17'이 현지 시각 기준,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 주제는 “Mobile. The Next Element”(모바일. 그 다음 요소)로 스마트폰이 촉발한 모바일 시대 이후에 대한 다양한 전시와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MWC 2017은 5G 시대를 준비하는 글로벌 ICT 사업자들의 5G 기술 및 융합서비스 전시가 주를 이룬다. 키노트 또한 커넥티드카, 차세대 미디어 등 5G 기술 및 서비스, 5G 규제 및 정책 등 5G에 초점을 맞춘 내용들로 구성됐다. KT, AT&T, 텔레포니카 등의 통신사와, 노키아, 화웨이 등의 제조사, FCC, EC 등의 규제기관 등 ICT 업계 인사 38명이 총 11개의 키노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MWC 2017을 통해 플래그십 시장으로 진출하는 사업자가 급증하고 있다. 애플과 삼성의 양강 구도가 약해지며 스마트폰은 중저가 경쟁에서 플래그십 경쟁으로 그 축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노키아, 모토로라, 블랙베리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휴대폰 시장의 전통 사업자들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대거 공개한다.

이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자율주행차는 ‘MWC 2017’에서 5G와의 결합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MWC 2017에 첫 참가하는 BMW는 운전자 없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포드, 벤츠, 폭스바겐 등도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한다. 자동차 업체 뿐 아니라 통신사, 제조사, 소프트웨어사 등 다양한 ICT 사업자들이 5G 기반의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화웨이는 MWC 2017을 통해 5G 기반 커넥티드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 외 포드, 벤츠, 세아트 등도 자체 커넥티드카를 선보일 계획이며, 삼성, LG, 인텔, IBM 등도 자체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MWC 2017에서는 5G 기반 AI, IoT, VR/AR, 실감형 미디어 등 신기술 전시장인 ‘넥스테크(NEXTech)홀’이 신설됐다. VR/AR, 로봇, 드론 등의 이머징 디바이스가 차세대 디바이스로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포켓몬GO’의 제작사 ‘나이앤틱’의 CEO 존 행크가 키노트 연사로 나선다는 점이 이번 MWC 2017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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