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정부, 스마트콘텐츠 기업 집중 지원 성과 드러나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정부, 스마트콘텐츠 기업 집중 지원 성과 드러나

VR, 에듀테크 등 유통, 금융,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 주도

기사입력 2017-02-25 11:22:4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글로벌 리서치전문기관인 앱애니(App Annie)의 ‘2016년 통계보고서(2016 Retrospective)’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모바일 앱 시장 규모는 약 50조 원, 등록된 앱 400만개로 급성장 했다. VR, 에듀테크 등 유통, 금융,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정부, 스마트콘텐츠 기업 집중 지원 성과 드러나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지난해 이러닝, VR, 웹툰 분야를 중심으로 154개 스마트콘텐츠 기업에 16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50억 원의 매출과 450억 원의 투자유치, 90억 원의 수출을 달성하는 등 스마트콘텐츠 육성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영유아용 이러닝 콘텐츠 키즈월드(Kids World)를 서비스하고 있는 블루핀은 스마트콘텐츠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 16억 원 매출, 구글플레이의 올해의 앱에 선정되는 등 강소기업의 대표 사례로 손꼽힌다.

스마트콘텐츠센터(안양 소재)에 입주한 ‘울랄라랩’은 스마트콘텐츠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생산공정 제어앱을 개발해 중국에 스마트팜 서비스를 통해 해외 진출 및 9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커뮤니티 서비스인 ‘빙글’은 2년 연속 250만 불 이상 수출로 제 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미래부에서는 스마트콘텐츠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업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 광주, 대전 등의 지역 스마트콘텐츠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대구시는 스마트콘텐츠상용화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총 20개 기업의 입주와 개발 인프라(테스트, 서버지원 등) 지원으로 매출액 38억 원, 신규채용 34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슈즈야의 모바일 보드 게임 ‘통잇따요’는 필리핀 구글 스토어 게임부분 1위를 기록했다.

관광, 의료 등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화 컨설팅,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광주에서는 게임 ‘바운스니나노’가 텐센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제주의 티엔디엔은 중국 등에서 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강원의 ‘옵토바이오메드’는 홍콩에서 개최한 전시회에 참가해 현장 판매를 진행했다.

미래부는 올해 웹툰, 방송 등 인기 IP(지적재산권)를 이용한 수요기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ICT 기반의 스마트콘텐츠와의 결합을 통한 신시장 창출형 제작지원 프로젝트(총사업비 28억 원, 10개)를 우선 추진한다. 유명 게임이나 웹툰 IP 뿐만 아니라 신규 IP의 발굴 및 IP를 활용한 2차 저작이 가능해져 IP 기반의 수익창출이라는 선순환 개발생태계를 정착시키는 효과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경쟁력을 갖춘 우수 스마트콘텐츠 기업에 대해서는 해외진출을, 미국, 일본 등 주요 전략 시장 이외에 중국, 동남아 등 신흥 타겟시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및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부 이상학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우리의 상황에 맞는 포켓몬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강점이 있는 K-pop 등 한류 IP, 콘텐츠, 신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콘텐츠의 대중성·확장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정부에서도 인큐베이팅부터 사업화, 해외진출까지 원스톱 지원을 강화해 국내 선순환 앱 개발 생태계 지원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