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9.7인치 새 아이패드가 오는 24일 출시된다.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모델이 729달러(국내가격 76만원)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출시되는 아이패드는 반값 수준인 329.9달러(국내가격 43만원)다.
이는 아이패드 에어2보다 70달러 저렴한 가격으로 나인투파이브 맥은 "애플이 9.7인치 새 아이패드를 `아이패드 프로` 라인과 혼동하지 않도록 아이패드의 가격을 낮췄다"고 밝혔다.
새 아이패드는 기존 아이패드 에어 2보다 더 밝은 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310만 픽셀의 고화질 영상을 지원한다. 전면 12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적용, 배터리 사용시간은 10시간이다. 이에 더해 셀룰러 모델에는 잠금해제용 터치ID와 애플심이 포함된다.
9.7인치 32GB 아이패드 와이파이 모델은 329달러, 국내 출시가격은 43만원이다. 32GB 와이파이-셀룰러 모델은 459달러로 국내 가격은 60만원으로 책정됐다. 128GB 용량의 경우 와이파이 모델 55만원, 와이파이-셀룰러 모델은 72만원이다. 애플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아이패드는 오는 24일부터 애플 홈페이지에서 주문 가능하며 애플스토어와 20개국 이상의 애플 공인 대리점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