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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 연구개발(R&D)전략기획단장에 백만기 변리사 위촉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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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 연구개발(R&D)전략기획단장에 백만기 변리사 위촉

산업기술 R&D 시스템 혁신, 미래 먹거리 발굴

기사입력 2017-04-10 14: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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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 연구개발(R&D)전략기획단장에 백만기 변리사 위촉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이 기술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식재산(IP)과 연계되고 기술 로얄티 확보가 가능한 핵심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전략을 총괄할 3기 산업통상자원 연구개발(R&D)전략기획단장으로 국내 최고 지식재산(IP) 전문가이면서 산업기술정책 전문가인 백만기 변리사를 위촉했다.

연구개발(R&D) 정책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으로 산업기술 연구개발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민간 관점에서 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예산 포트폴리오를 과감하게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주형환 장관은 10일 열린 신임 단장 위촉장 수여식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신산업 창출을 위해, 산업 연구개발(R&D) 체계(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한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랜 기간 민‧관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산업기술 연구개발(R&D) 투자 방향 설정 및 전략 수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백 신임 단장은 이에 대해 “산업기술 연구개발(R&D)의 혁신과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장에게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지식재산권(IP)과 연계한 원천기술개발을 통한 신산업 창출이 중요한 만큼 기술혁신 주도형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한 선순환 연구개발(R&D)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 신임 단장이 공직에 있으면서 한-미 반도체 덤핑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관련 산업계에서는 ‘미스터 반도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고, 산업기술기반조성에 관한 법률 제정, 지역별 테크노파크 설립 등 굵직한 산업기술 정책을 주도해 왔다.

공직에서 은퇴한 후 약 18년 동안 민간 법률사무소에서 국내외 특허 출원 및 소송뿐만 아니라 특허경영, 정책 자문 등을 통해 폭넓은 국제적인 시각도 보유하고 있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산업기술 연구개발(R&D) 방향 및 전략 수립에 최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백 단장은, 3년의 임기로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싱크탱크인 산업통상자원 연구개발(R&D)전략기획단을 이끌게 된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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