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조달업계와 건설업계가 한 자리에서 만나 경제계의 화두인 ‘상생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대안 마련에 나섰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13일 오후 서울 건설회관에서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을 비롯 각 시·도회장단 및 주요 대형건설사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건설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건설업계 대표들은 종합심사낙찰제 및 적격심사 낙찰율 상향 조정, 배치기술자 평가기준 완화, 턴키 등 기술형 입찰의 적정공사비 지급 등 경영상 애로사항 및 개선요구 사항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양호 조달청장은 “정부입찰의 공정성 확보, 공공시설물의 품질확보, 적정 공사비 책정 등을 통해 업계가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건설업계도 경영합리화에 노력하는 한편, IoT,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기술을 적극 도입해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조달청-건설업계, 상생발전 방안 함께 모색해
정양호 조달청장, 건설업계 대표들과 간담회 가져
기사입력 2017-04-14 07:10:55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