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근 '파인' 이용자가 가장 많이 검색한 코너는 ‘잠자는 내 돈 찾기(38.5%)’이며 ‘금융상품 한 눈에(10.4%)’, ‘통합연금포털(7.1%)’, ‘은행계좌 통합관리(6.6%)’, ‘카드포인트 통합조회(5.8%)’등의 순으로 이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설 6개월만에 이용자도 138만 명을 넘어섰다.
'파인'이 비교적 짧은 시간내에 다수 금융소비자의 관심과 호응을 받는 금융사이트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산발적으로 제공되던 금융사이트가 통합·운영됨에 따라 금융거래의 편의성 제고(잠자는 내 돈 찾기, 금융상품 비교․조회 등)와 금융소비자들이 몰라서 손해 보거나 이익을 침해당하는 사례를 해소하는데 기여(금융꿀팁 200선, 자신의 금융상품 가입내역 통합조회 등)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은 생활속 금융개혁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1일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 '파인(FINE)'을 개설해 금융소비자 누구나가, 어디서든 '파인'만 방문하면 금융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초정보를 파악,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금융감독원은 '파인'이 국민 누구나 기억하고 활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금융사이트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를 위해 올해 '금융상품 한 눈에' 모바일 앱(App) 개발, 특판 예·적금 정보 적시 제공, 개인신용등급 조회의 편의성 제고 등 금융소비자의 관심과 수요에 부응한 콘텐츠 우선 보강하고 이용 편의성 제고 및 금융소비자 수요 파악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