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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신재생 계통접속 보장 이후 수요 급증, 연말쯤 해소 기대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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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신재생 계통접속 보장 이후 수요 급증, 연말쯤 해소 기대

기사입력 2017-04-25 21: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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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정부의 ‘1MW 이하 소규모 신재생 계통접속 보장’ 정책 시행 이후 접속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부 사업자의 계통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이러한 불편은 연말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접속용량 부족으로 대기 중인 약 974MW(3천681건)에 대해 변압기당 접속용량을 25MW에서 50MW로 늘리는 한편, 변압기 및 배전선로 등을 추가로 설치한다.

대기 중인 용량의 76%(742MW)는 4월 1일부터 시행한 변압기당 접속용량 확대로 즉시 해소되며, 6월까지 변압기 신설로 10%(98MW), 12월까지 배전선로 신설로 나머지 14%(134MW)를 해소할 계획이다.

덕분에 풍부한 일조량과 상대적으로 값싼 토지 가격으로 소규모 태양광 발전이 밀집된 전남․전북․경북 지역의 현재 접속대기 중인 용량이 연내 사라질 전망이다.

산업부는 새롭게 진입하는 신재생발전 사업자에 대해서는 한국전력이 여유 용량 등 접속 여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안내와 홍보를 진행하고, 선제적으로 병목 예상 지역에 필요 설비 등을 투자해 향후 신재생발전 사업자의 계통접속 관련 애로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다.

현재 한국전력은 신재생발전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일반인에게 사업희망 지역의 계통 접속 여유 용량을 조회할 수 있는 ‘분산전원 연계정보’*라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향후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시 신재생에너지 증가 규모 등을 반영해 추가 송·변전 설비 등에 대한 투자 계획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연말까지 대기중인 용량이 모두 접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으로 계통접속이 신재생 보급 확대를 위한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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