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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임베디드 SW 경진대회 통해 산업계 전문인력 공급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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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임베디드 SW 경진대회 통해 산업계 전문인력 공급

SW 꿈나무 육성 위해 초중고 대상 주니어부문 2년 만에 재개

기사입력 2017-05-11 07: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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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자동차, 항공기 등에 내장(Embedded)돼 대상기기를 작동․제어하는 소프트웨어로서 산업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가 11일 대회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말 최종 결선까지 6개월간의 열띤 경쟁에 돌입한다.

2003년부터 시작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지난 14년간 2만여 명이 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서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경진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자유공모를 포함해 총 7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특히, 지난 2년간 중단했던 초・중・고등학생 대상 주니어 부문 경기를 재개해 많은 소프트웨어 꿈나무가 기다렸던 경연의 장을 다시 마련했다. 자유공모 부문 최우수상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으로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총 23팀에게 2천18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인텔코리아와 현대자동차 등이 후원해 자율주행차, 지능형 휴머노이드 로봇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하고, 동계 올림픽을 활용한 주제 제시를 통해 참가자들의 도전 의욕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초보자도 진입장벽 없이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서류심사 통과자 대상으로 각 분야별 4개월간의 기술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산업부 유정열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경진대회를 통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계에 보다 전문적인 인력을 공급하고, 초‧중‧고 학생이 소프트웨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미래의 소프트웨어 인력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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