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방송사와 광고업체, TV 제조기업 대한 기술을 제공하는 소렌슨미디어(Sorenson Media)는 1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과 독일의 뮌헨에 사무소를 개소하며 유럽 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소렌슨미디어가 웨일즈 카디프에서 운영 중인 유럽 개발 센터 역시 직원 규모가 100여명에 달할 정도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 지역 매출을 늘리고 고객 지원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판매, 비즈니스 개발, 전문 서비스, 운영, 마케팅 핵심 직원들이 런던 및 뮌헨 사무실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소렌슨미디어는 확장세에 있는 유럽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그레이엄 린치(Graeme Lynch)를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제품 전략 책임자, 레온 히칭스(Leon Hitchings)를 EMEA 사업부 운영 책임자로 임명했다.
한편 소렌슨미디어는 EMEA 사업 영역 확대에 앞서 2017년 5월에는 서울에 사무소를 개소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소렌슨미디어, 런던 및 뮌헨 사무소 개소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사업 영역 확대
기사입력 2017-08-16 19:39:27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