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5.2원 하락한 1,133.8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금주 후반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글로벌 달러 약세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며 1,130원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장초반 환율은 1,130원대 후반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나, 장중 네고물량이 지속 유입되며 하락 압력을 받았고 오후 들어 롱포지션 청산 물량이 낙폭을 더욱 확대해 전일 대비 5.2원 하락한 1,133.8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6원 하락한 1,037.76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시장의 위험 선호 심리 회복에 1,130원선 부근 하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1.3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32.25원으로 마감했다. 밤 사이 미 세제개편안에 대한 기대감이 회복되며 뉴욕 증시는 일제히 호조를 보였다. 금일 환율은 미국 내 불확실성 축소로 인한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 완화로 전일에 이어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다만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숏플레이는 제한되며 환율은 장중 외인의 주식 자금 동향과 네고물량 유입 강도에 따라 1,13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7.6 ~ 1,136.4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659.08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1.30원↓
■ 美 다우지수 : 21,899.89, +196.14p(+0.9%)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8.44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141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