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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달러 환율, 북한 미사일 발사로 촉발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1,120원대 초반 전망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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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달러 환율, 북한 미사일 발사로 촉발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1,120원대 초반 전망

기사입력 2017-08-30 1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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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6.3원 상승한 1,126.4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북한 미사일 발사로 부각된 지정학적 리스크에 1,120원대 중후반까지 상승했다.

이날 새벽 북한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탄도 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전일 원화는 약세를 보인 반면 엔화 등 안전자산은 강세를 보였다. 이날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개장 직후 달러-원 환율은 1,129원선까지 상승했으나 이내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상단을 지지하며 하락했고, 장중 환율은 1,120원대 중후반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여 전일 대비 6.3원 상승한 1,126.4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7.67원 상승한 1,034.39원에 거래됐다.



원 달러 환율, 북한 미사일 발사로 촉발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1,120원대 초반 전망



원 달러 환율, 북한 미사일 발사로 촉발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1,120원대 초반 전망





▶ 금일전망 : 대북 리스크 완화에 1,120원대 초반 하락 전망

금일 환율은 전일 달러화의 상승을 이끌었던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전일 대비 1.65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24.5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금일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더해, 트럼프 정부의 정치적 불확실성과 허리케인 '하비'로 부각된 미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 역시 글로벌 달러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며 금일 환율은 1,120원대 초반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19.5 ~ 1,128.17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2,640.07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1.65원↓
■ 美 다우지수 : 21,865.37, +56.97p(+0.26%)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73.61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288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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