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중소기업, 원·부자재 공동구매 통해 원가절감 나선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중소기업, 원·부자재 공동구매 통해 원가절감 나선다

중기중앙회, 원부자재 공동구매 플랫폼 사업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17-12-01 05:13:3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원‧부자재 공급에 있어서도 계산기를 수차례 두드려볼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들이 공동구매를 통해 원‧부자재 구매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이고 더 나아가 원가절감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방안마련에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원부자재 조달을 위해 중소기업들의 공동구매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원부자재 공동구매 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은 원부자재 구매 시 다품종 소량구매와 자금, 신용, 담보 등 구매력 부족으로 높은 구매단가를 부담 중이며 또한 제조원가 인상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지 못하는 하도급 거래실태 등 이중애로에 직면하고 있다.

2015년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을 보면 중소기업의 제조원가 중 재료비 1%를 절감할 경우, 영업이익 7% 향상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실제 공동구매 참가 중소기업의 예상 원가인하율 6.78%를 적용하면 영업이익률 47.5% 개선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중기중앙회는 ‘공동구매 전용보증’을 신설해 중소기업의 구매력 지원과 대금지급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활용한 원부자재 공동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일반신용보증은 중소기업이 보증을 통해 자금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반면 ‘공동구매 전용보증’은 중소기업이 원부자재 구매용도로만 결제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은 중소기업의 원부자재 구매물량을 취합하고 대금지급이 보증된 자금을 통해 대기업 등 판매기업과 단가협상력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공동구매를 추진할 수 있게 되고 판매기업 또한 대금지급이 보장돼 단가인하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

중기중앙회는 12월 중 ‘중소기업 원부자재 공동구매 플랫폼 사업’ 전국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요조사 및 의견수렴을 통해 내년 3월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