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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4.6규모의 포항지진, 원전 운전에는 영향 無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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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4.6규모의 포항지진, 원전 운전에는 영향 無

원안위, 현장안전점검 착수 및 비상근무체계 유지

기사입력 2018-02-12 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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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일요일 새벽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는 가운데, 현지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일요일 05시 03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4.6 지진(기상청 발표 기준)관련, 현재까지 원자력발전소(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및 연구용 원자로 포함)의 안전에는 이상없음을 확인했다.

원안위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지진경보가 발생하거나 수동정지한 원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앙지에서 42km 떨어져 있는 월성원전은 지진계측값이 지진경보 설정치(0.01g) 미만이어서 계측값이 기록되지 않았으며, 다른 원전에서도 지진경보 설정치 미만으로 기록됐다.

원안위는 지진발생 직후 국내 가동 중인 모든 원전과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 대해 긴급 현장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으며, 원안위 본부 및 지역사무소에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강정민 위원장은 원전 안전점검 및 향후 여진발생 등에 대비해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고, 원전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는 등 소통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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