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중미 FTA 타결에 따른 기대효과와 함께 코스타리카와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에서의 비즈니스 및 투자 기회 등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무역협회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중미(中美)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중미 지역 수출 및 투자에 관심이 있는 업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한-중미 FTA 공식 서명을 앞두고 중미 5개국의 통상 수장들이 현지 유망 산업 및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한국은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5개국과 상품 및 서비스, 정부 조달, 무역 규범을 골자로 하는 FTA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3월 가서명을 한 바 있다.
포럼 직후에는 코스타리카 농산물 업체, 엘살바도르 커피협회 등 중미 기업과 우리 업계 간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상담을 겸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무협 관계자는 “이번 방한 5개국은 우리나라와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유망한 국가들”이라며, “이 지역과의 FTA가 가시화 된 만큼 향후 무역증진을 통한 투자 활성화 및 인적 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중미 비즈니스 포럼’ 5개국 투자 기회 공유
기사입력 2018-02-20 13:37:04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