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 번 시작된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큰 폭의 움직임을 이끌어내면서 994원 대까지 하락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일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주제들의 민감함이 반영돼 107엔 붕괴가 눈앞에 다가오게 됐다.
오전 10시 4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4.1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4.01원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원-엔화 환율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뒷걸음질 쳤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02엔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조만간 개최될 미일 정상회담에서 환율, 철강‧알루미늄 관세 등 민감한 주제들이 다뤄질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다시 시작된 원-엔화 환율 하락에 994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일 정상회담 주제로 인한 예민함 반영돼 107엔 초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8-04-18 11:35:40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