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7일 Aluminum과 Tin을 제외한 모든 비철금속이 상승했다.
Copper는 장중 0.3% 가량 소폭 상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hanghai Minghong Investment의 Jia Zheng은 Copper의 기술적 저항선이 $6,857~$6,880이라고 밝히며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조정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Aluminum은 1% 가량 하락하며 장중 톤당 $2,248.5 까지 하락했다.
Aluminum 재고가 상승하면서 Rusal의 제제가 완화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원활할 것이라는 전망은 Aluminum 가격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Nickel은 1% 가량 상승하며 장중 톤당 $14,750까지 상승했다. INSG(International Nickel Study Group)은 글로벌 Nickel의 공급부족이 4월 6,600톤으로 밝히며 향후 Nickel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고 중국의 Nickel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또한 Nickel 가격을 지지했다.
Zinc는 0.4% 가량 소폭 상승했고 Lead는 약 1% 가량 상승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