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자율주행자동차에 탑승한 운전자의 움직임을 분석해서 위험 발생을 최소화시키는 딥러닝 기반의 운전자 솔루션을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제네시스랩(GENESIS LAB)은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중인 스마트 테크 코리아(Smart Tech Korea) 2018에 참가해 제네시스 드라이브를 선보였다.
제네시스랩의 이영복 대표는 “전시회 출품한 제품은 딥러닝 기반의 감성인식기술이 핵심이다. 감성인식기술은 사람과 기기가 공감하고 소통하게 하기 위한 기술이다”고 말했다.
이영복 대표가 제네시스 드라이브가 적용된 컴퓨터를 통해 직접 데모를 선보였다.
이어, “제네시스 드라이브는 운전자의 표정과 움직임을 분석해서 운전자의 졸음방지를 위해 알람을 줄 수도 있다. 또한 자율주행시스템으로 이행될 때 어느 시점에서 AI가 운전권을 가져갈지에 대한 체크 요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맞이하는 아름다운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 스마트 테크 코리아(Smart Tech Korea) 2018에는 모바일테크, 리테일 테크, 스마트시티, 스마트매뉴팩처링, 에듀테크 등으로 구성해 4차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과 소프트웨어가 참관객을 맞았다. 또한 전시기간 중에는 컨퍼런스 및 세미나, 데모데이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