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조성돼 있는 옥상정원의 모습.
건물 냉난방비 절감·열섬현상 완화 등의 효과가 있는 ‘옥상정원’이 서울시 공공기관 곳곳에 조성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옥상녹화조성사업’을 통해 공공기관 등 건물옥상 185곳을 녹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시는 도심 내 공원녹지 확충과 도시 열섬 현상 완화, 대기질 개선, 생물서식공간 확보 등을 위해 2002년부터 옥상녹화사업을 진행해 왔다.
한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옥상정원은 ㎡당 연간 1만8천168원의 냉·난방에너지 사용료 절감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