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올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출하량은 지난해 보다 25.8% 증가한 2억2천500만 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산업 기술이 급변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NEPCON JAPAN 2019'와 같은 도쿄 빅사이에서 개최된 웨어러블 엑스포(Wearable Expo) 전시장 역시 수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본보 김예리 기자가 현장에서 직접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 체험을 하고 있다.
17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웨어러블 엑스포(Wearable Expo) 현장에서 시연된 웨어러블 기기는 산업 현장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이 주를 이뤘다. 특히 현장 어느 곳에서도 의자없이 앉아 작업할 수 있는 체어리스 체어(chairless chair)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또 다른 부스 비저너리 홀딩스에서 선보인 이글라스 기기(구글 글라스와 비슷한)는 안경을 쓰듯 착용 한 뒤, 종이접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넵콘 재팬 2019과 동시에 진행되는 웨어러블 엑스포는 빅사이트 서관에서 17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바이어와 관람객을 맞느라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