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시흥지역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개사만 휴무를 하지 않고, 99개사는 설날 휴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상공회의소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괄적 단체 휴무에 97%(97개사)가 응답했고, 3%(3개사)가 일부휴무로 답변했다.
설날연휴 평균 휴무일은 주말포함 4.90일로 지난해 평균 4.09일보다 소폭 증가한 것이다. 대부분 2일(토)을 시작으로 주말을 포함해 6일(수)까지 5일을 휴무기간으로 계획하는 업체가 다수를 차지했다.
연도별 평균 휴무일수 변화를 보면, 2016년 4.8일에서 2017년 4.1일, 지난해 4.0일, 올해는 4.9일로 집계됐다. 설날휴무일 비율로는 5일(79%)이 가장 많았고, 4일(11%)이 그 뒤를 이었다.
일부휴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응답한 업체 3개사 중 ‘주문량 납기 준수’에 2개사, ‘기타’에 1개사 등으로 응답을 했다.
시흥지역 제조업체 설날 평균 ‘4.90일’ 휴무
기사입력 2019-01-29 06:28:25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