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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안화 움직임과 월말 수급 여건에 따라 1,180원대 초중반 박스권 등락 전망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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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안화 움직임과 월말 수급 여건에 따라 1,180원대 초중반 박스권 등락 전망

기사입력 2019-07-30 1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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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30일 환율은 위안화 움직임과 월말 수급 여건에 따라 1,180원대 초중반 중심으로 박스권 등락이 전망된다.

금융시장은 7월 FOMC를 앞두고 25bp 인하를 거의 확신하는 상황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소폭의 금리 인하로는 충분치 않다’며 연준을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추가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강달러를 지지하고 있다. 

또한, 영국 신임 총리가 EU와의 브렉시트 재협상 무산에 대비한 대규모 예산 확보에 나서는 등 영국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심화되며 파운드가 급락했고, 이는 글로벌 달러 강세로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상방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여전한 한일 간 무역분쟁은 환율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월말 네고가 1,180원대 초반에서 공격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당국 미세조정 경계도 환율 상단을 방어하고 있어 환율은 1,180원대 초중반에서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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