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당초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예년에 비해 출시 일정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됐던 애플의 아이폰 12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양산 과정에 돌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달 중으로 아이폰12에 대한 엔지니어 검증 테스트를 마치고 다음달에는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이폰12에 해당하는 모든 모델들이 모두 다음달부터 양산을 시작해 동시에 공개될 지 여부는 미정이다.
특히 아이폰12의 경우, 아이폰 역사상 최초로 5G 기능이 탑재된 모델이 출시되기 때문에 출시 시기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이폰12는 5.4인치와 6.1인치 아이폰12와 6.1인치 아이폰12프로, 6.7인치 아이폰12프로 맥스 등 네 개의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