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교습소 15명 확진 판정, 폐쇄 조치
최수린 기자|sr.choi@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교습소 15명 확진 판정, 폐쇄 조치

기사입력 2021-01-15 08:54:2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경기도 안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단원구 고잔동 소재 A교습소를 폐쇄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교습소에서는 지난 12일 한 학생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날까지 모두 8명(교사 1명·학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또한 이들의 가족 7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A교습소 관련 확진자는 모두 15명이다.

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이날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A교습소를 폐쇄조치 했으며, 확진자들이 다녀간 시설, 접촉자에 대한 방역 및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A교습소에는 교사 1명과 학생 19명이 다녔으며, 확진 판정을 받지 않은 학생들은 모두 자가격리 중이다.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