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9일 주요국 증시는 어제에 이어 낙폭을 확대했다.
미 S&P 지수도 장 초부터 3900선 아래로 출렁였다. 미 국채금리 급등으로 불안감이 커졌던 데에 이어 미국과 중국의 회담에서 양측의 독설이 오고갔다는 소식으로 하향압력이 심해졌다.
달러지수는 상단이 제한받았다.
WSJ은 분석하길, 달러지수가 더이상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는 이유는 연준이 일정부분 인플레이션을 허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이는 앞으로 실물 경제에서 구매력을 약화시킬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경기 성장전망이 샹향되면서 각종 원자재 수출/수입 및 무역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되자 다른국가들의 화페가치가 상대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비철금속 시장은 대부분의 품목이 전일의 낙폭을 축소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전기동은 국채금리 상승 및 미중 관계의 장기적 악화 우려로 아시아 시간대에 톤당 $8800대까지 떨어졌다가 이후 반등하며 $9000을 회복하는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전기동 원광 공급 우려와 앞으로 수요 펀더멘털이 견조한점이 빠른 회복을 견인했다. 다만, 상해재고가 증가했던 점은 가격 상단을 제한했다.
알루미늄과 아연은 실물수요 호조와 중국의 'Green'화 우려로 다시 상승세에 날개를 달았다. 중국 당국이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는 시각이 커지며 단기적 수급 우려로 상승압력을 받는 모습이다.
시장이 지난해 중국 산업수요 성장에 베팅하며 비철 품목들이 급격한 오름세를 보였는데 다음 상승 재료로는 중국의 생산 친환경화를 선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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